안녕하세용!!!!!!!!

혜란입니다. 잘지내시죠?

비자승인되어서 지금 캐나다토론토에서 잘지내고 있는 혜란입니다 ^^

성은 뺐으니, 제 후기도 공개하셔도 됩니다!!

저도 컬리지캐나다를 통해서 비자후기를 많이 읽어봤으니, ^^

아마 제 후기도 홈페이지에 기재되겠죠? ^^

오늘 토론토지사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토지사에 리즐님을 괴롭히고 왔어요 ㅠㅠ

학교문제로 집문제로 리즐님은 정말 친절한것같네요 !!!

오늘은 캐나다비자후기를 꼭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오자마자 컴퓨터를 켜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컬리지운영진 여러분들잘지내고 계시죠?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

컬리지캐나다에 서른넘은 나이에 한번 리젝된 레터를 들고 갔는 기억이 나네요

컬리지캐나다가기전 다른 유학원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면서 절 거부했어요' ㅠㅠ

그래서 오기가 생겨, 몇군데 더 돌다가 컬리지캐나다를 찾아왓는데..

바로 비자실장님과 상담들어갔어요..

확률이 적지않으니, 바로 시작해서 바로 학교입허받아야한다고~

이것저것  말씀해주셨어요.. 리젝받고, 중간에 시간을 너무 허비해버린터라...

저도 최대한 빨리 준비하자고 졸랐습니다.

물론, 승인레터를 받는게 저의 작은 소망이었음돠 ㅠㅠ

비자한번 준비해봤기에..

첫번째는 저 혼자했었거든요..

서류를 준비하는데 그다지 어렵진않았어요..

대박인게, 제 리젝사유에 맞춰서 비자전략팀에서 필요한 서류 더 요청하고 넣고